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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/일상

[일기] 241021~241031 새로운 블로그로 이전












24년 10월의 끝을 맞이하며
새로운 블로그... 스따뜨

(근데 티스토리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)
(그나저나... 카카오 이모티콘이 되네?? 저 카톡에서 산거 존나 많은디? 쓸 수 있게 해주시술??)








아침 움냠냠









준비하고









정형외과가서 도수치료+물치 받기











감기 안 떨어져서 또 병원ㅠ

(근데... 티스토리는... 사진 묶어올리기가 안되는겨??? 다 하나하나 따로 올라간다고?? 씁... 부담스러운디....)










집 와서 간 to the 식










바아로 야채 썰고 구워서 야채구이 간장국수 육수? 소스? 만들고










남은 야채에 토마토 소스+고추장 넣고 야매 리조또 만들어 먹기









갑자기 삘 받아서 새 이불로 갈고 침대 정리하기










 

아침 먹고 비타민이랑 감기약 챙겨묵기

 

 

 

 

 

운동🦾🦾

 

 

 

 

 



저녁은 간단하게 고구마랑 닭알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침은 운동해야 되니까 가볍게 쉐이크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운동

 

 

 

 

 

 

알바몬에 올라왔는데 공고가 좀 이상?해서 어떤덴지 궁금해서 산책 겸 왔는데 왜 더 이상한거 같죠??ㅜㅠㅜㅜㅜ

카페가 이렇게 어두워서 안이 잘 안보이는 유리를 쓰고?

차있고 아저씨들 들어가는 거 보고 깔끔하게 포기함

 

 

 

 

오는 길에 CU 들려서 출석체크로 받은 알로에 음료랑

통통이 두바이 쿠키 get~☆★

이게 유명하더라구요??? 처음 경험해본 두바이 초코

 

 

 

 

 

 

왜 또,,,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낚시줄 2줄로 만들었는데..그래도 안되나봐 ㅅㅂ

 

 

 

 

 

 

메밀 국수 삶아서 야채구이 간장국수 해먹기~~

저 면이 되게 쫄깃탱탱해서 맛있는데ㅠㅠㅠ 

알고보니까 밀가루랑 섞여서 그런거였음 ㅠㅠㅠㅠ

다이어트에 도움되려면 그냥 100메밀 국수가 좋을거같긴한데.,...

그럼 너무 식감이 댕겅.. 그래서 새로 살 땐 어떤 메밀 국수를 사야할지 고민이다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귀찮으니까 그냥 감기약이나 먹어요 근데 왜 안 낫는 기분??

 

 

 

 

 

운동 갈겨

 

 

 

 

 

그냥 야채랑 고기랑 구워서 먹기

 

 

 

 

어머니가 운동화를 사주셨다

르무통 발 안아프다고 광고 많이 하던데 내가 족저근막염이 있는데

하루종일 서있는 일을 하다보니까 진짜 개아파해서 엄마가 함 신어보라고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사과 샤인머스캣 옴뇸뇸

 

 

 

 

시즈니에게 떨어진 퀴즈

하악 우리 아가들 사랑해

 

 

 

 

감기가 안 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 

 

 

 

토스 고양이  키우기 하고 받은 기프티콘 기간 다하기 전에 사용

전에는 딱 그 해당 햄부기만 먹을수 있었는데 이제 메뉴 바꾸고 금액 차감되는 걸로 바꼈다

더 이득임 맨날 똑같은 햄부기 먹기 싫었음

 

 

 

 

 

 

운동 갈겨

 

 

 

 

 

 

할무니네서 밥 먹고 주변 아파트 야장 고고

그냥 한바퀴 슥 돌고 솜사탕은 먹어야겠어서 줄 섰는데

어라? 생각보다 앞에 만들어지는 솜사탕들이 작다?

왕솜사탕이 왕솜사탕이 아니엇음 걍 솜사탕 쪼가리 였음 ㅠㅠㅠㅠㅠㅠ 

줄선거 아까워서 걍 통에 담겨있는거만 사왔음

진짜 나중에 돈 많으면 집 베란다나 테라스에 솜사탕 기계 사놓고 심심하면 왕왕솜사탕 만들어 먹고싶음 ㅠ

나이 처먹고 솜사탕 왜 이렇게 좋아하냐구요? 몰라 맛잇잖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뭘 안 한 날이었나보다.......... 

밥 사진 밖에 없네....

엄마가 미역국 끓여줌 맛있는데...그 뭐시냐.,.... 

나는 야들야들하고 콧물 늘어나는 미역을 좋아하는데 야는 좀 자기주장이 강하고 억세서 아쉽 ㅠㅠㅠㅠ

엄마한테 다 먹으면 담에는 야들 미역 사자고 했음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디 갔다왔을까? 기억이 없음

 

 

 

 

 

좀 오래된 짜짱라면에 미역국이랑 파김치 갓김치 먹기

역시 파김치랑 갓김치는 라면이랑 궁합이 잘 맞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배 맛 나는 단감이랑 사과+피넛버터

 

 

 

 

 

 

운동

 

 

 

 

 

끝나고 다이소 갈라고 했는데 날씨 꿀꿀하고 비가 좀씩 떨어지길래 걍 집에 왓음

 

 

 

 

 

근데 집 들어와서 좀 있으니까 비가 그쳤길래 분리수거하고

 

빵이 겁나 땡겨서 빵을 사러갔는데요?????????????

가다 중간에 비와서 존나 걍 다 맞음..ㅋ

 

 

 

 

 

 

황치즈 웅앵이랑 유자 파운드 같은데 딱 땡겼지만 없어서

개존맛 어니언 크림치즈 베이글이랑 모카 네오네즈 get~☆★

 

 

 

 

 

요즘 자꾸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해서 밥 없이 밥 먹기

 

 

 

 

 

 

새로 산 추리닝 바지들이 다 하나같이 길이가 너무 길어주심,,,,,,,

어... 대충 밑단 자르고 입어 걍

이래서 조거를 사야되는데ㅠ

 

 

 

 

블프 세일+토스 쿠폰세일 먹여서 닭가슴살을 잔뜩 구매해보았어요

손쉬운 단백질을 원했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놓고 탄수화물+당 충전을 미친인간처럼 하기.,........

산 거 한번에 안 먹고 나눠 먹었으니 이해해주실??

 

 

 

 

그러니까 핑크 블러드인 나에게 이런 퀴즈를???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침은 간단하게 닭가슴살 스틱이랑 사과+피넛버터 2조각

 

저거 화다닭 CJ에서 그냥 가격 맞출 겸 샀는데 개맛있길래 좀 더 샀음

첨에 샀을 떄 어? 내가 생각한 사이즈가 아닌데?

이러고 먹고 어 내가 예상한 맛이 아니네? 개맛있네 이러고...ㅎ

 

 

 

 

 

 

면접 보러갸야되서 나름 깔끔하게 입어봄

이제,,, 면접보러 가고 일하러 간다고 화장을 하지 않는 인간이 됨,,,

화장은 오직 땡길때.. 놀러갈때... 사진 와방방 찍고싶을때,,,만 하는거임

 

 

 

 

ㅎ 난 인천대교만 건너면 한가지 생각에 빠져...ㅎ

 

 

 

 

 

다리만 건너왔는데 고층 빌딩 짱많고 분위기 왕 다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면접은 금방 끝나서 마트 바로 앞에 있던 

그 유명하지만 티비나 인터넷에서만 보던 송도 센트럴 파크 구경

첨에 들어가는데 어디가 어딘지 헷갈려서 당황햇음 ㅋㅋㅋㅋㅋㅋㅋ

 

근데 작게 한옥마을도 있고 진짜 오랜만에 되게 잘 구성되고 관리된 공원에 간 느낌이었다

씨사이드 파도 그렇고 영종도 공원은 많은데 ....... 보도 정리도 잘 안되어있고 막 다 풀이 오지고 그래서....

그냥 산책만 하는 공원 느낌이 커서,,,,ㅠ

영종도 공원 관리 좀 깔끔하게 신경써서 잘 해줄수 없으까??

 

 

 

 

 

달보트랑 호박마차 보트도 잇엇따 신기방기

그리고 구조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조를 해야할일이 왜 생기는 건데요..;;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돌아오는 길에 다이소 들리기

매장마다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 많이 가져다 놓는 상품도 다르고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에 가자요

그러니까 나는 인천대교만 건너면 딱 이쯤에서 내리고 싶어져..ㅋ

 

 

 

 

 

저번에 스킨푸드 할인 할 때 산 팩들 도착

피부관리 열심히 해보께오

 

 

 

 

 

닭가슴살이랑 남은 야채구이 메밀국수 냠

뭐 볼까 고민하다  이미 N번 재탕한  NCT LIFE 또 재탕하기

물론...... 흐린 눈을 해야하지만 제 새끼들이 너무 예쁜걸요

그리고.......... 덕질을 오래한만큼........... 사고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 흐린 눈 너무 잘해 나,,,ㅠㅠㅠ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침에 안 일어나고 심리테스트 하고 있음

제가......슬데요???? 저 후뿌뿌뿌 였는데요..?

 

 

 

 

 

엄마랑 이모들이 전날 먹고 남았다는 핏짜와 미역국 그리고 배맛나는 단감

밥 없이 밥 먹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

 

 

 

 

 

 

새로 발급받은 민증 나왔대서 고고

근데 한 달은 걸린다더니 생각보다 일찍 나왓네용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새 민증 깔꼼

근데 이마에 기스 나있어서 살짝 아쉬웠다ㅠㅠㅠㅠ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례 나온김에 빡센 운동은 하기 싫고 산책을 빙자한 걷기운동이나 했서요

뻘밭 ㅠㅠㅠㅠㅠㅠㅠ

바다는 역시 동해가ㅠ

 

 

 

 

 

집에 오는 길에 충동적으로 전부터 계속 먹고싶엇던 꽈배기를 샀다

A세트에 설탕 많이 해서 삼 ㅎㅎㅎㅎㅎㅎㅎㅎ

집에 가는 길에 따끈따끈한 상태로 찹살 꽈배기 먹으니까 개맛

근데 팥이랑 유자는 살짝 아쉬웠음

일단 팥은...너무 쪼꿈 들어잇어서ㅠㅠㅠ

 

 

(엄마는 너무 늦게 먹어서 좀 그랬다고 햤슈,, 그러니까 먹으랄때 먹었서야지...)

 

 

 

 

 

 

인스타 광고보고 산 액체형 미네랄

너무 이런 증상이 잇으면 미네랄이 부족해요... 하는 거 공감되서 사봤다

며칠 째 물에 대충 100ml 당 1방울 정도 느낌으로 똑똑 떨어뜨려서 먹고있는데

체감되는건 그냥 아직은 몸이 수분을 좀 더 잘 저장하는 것 같다는 느낌???

원래 물 많이 마시면 화장실 겁나게 갔는데 비교적 줄엇음

근데 아직 피로나 이런 건 잘 모르겟서요ㅠㅠ

 

그린 앰플은........ 애매한 맛의 과채주스 너낌.............

근데 먹으면 화장실을 감 신기함 근데 위장이 썩어버린 나에게 일회용 느낌??????????

계속 잘 가는 느낌은 아직 아니고 먹으면 좀 있다 좀 편하게 화장실을 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산 추리닝 밑단 다 잘라버리기

 

 

 

 

 

엄마가 갑자기 배달음식 먹자고 해서 

엄마 먹고싶은 거 있어?

아니 너는 먹고싶은거 잇어?? 너 먹고싪은 거 아무거나 시켜

이거 겁나 반복 하다가 그냥 무난하게 치킨 시켰는데 엄마가 사실은 치킨을 먹고싶었다고 말함/....

제발 말을 하라고ㅠ

내가 내 맘에로 엄마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 아구찜같은거 시켰으면 어쩌려고 했냐고

 

 

 

,,,,,,또 끊어졌다 개빡쳐............

낚시줄로 만든거 걍 싹다 끊고 새로운 줄로 다시 만들어야겟음....

 

다이소 공예용 낚시줄  절대 안사 ㅅㅂ\

 

 

 

 

24년 10월달 일기 끝~

 

악 근데 네이버 불매 떄문에 티스토리로 건너오긴 햇는데....

글쓰기 너무 불편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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